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트럼프, 중동 영향력 상실 비판에 "석유 지켰다" 변명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트럼프, 중동 영향력 상실 비판에 "석유 지켰다" 변명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터키의 시리아 북동부 공격 및 러시아의 개입을 방치해 미국의 중동에서의 영향력을 상실하는 등 실책을 저지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석유가 안전하게 지켜졌고 우리의 장병들이 집에 돌아 오고 있다"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에 글을 올려 "우리의 힘인 경제력은 훨씬 더 나은 대안인 군대를 새롭게 재건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면서 "석유가 안전하게 지켜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미국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최대 산유국 지위에 올랐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4일 사우디 석유시설 드론 피격 당시 트윗을 통해 "우리는 중동의 석유나 가스가 필요하지 않고, 사실 중동에 유조선도 거의 없으나 우리의 동맹은 돕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이어 "우리의 병사들은 다른 곳을 향해 시리아를 떠났거나 떠나는 중이며, 그후 집으로 돌아 올 것"이라며 "우리는 10년 전에 30일 주둔을 약속하고 중동에 갔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20년 동안 중동 정책을 잘못 다룬 바보들이 우리가 이 거래에서 무엇을 얻었냐고 묻는다면 나는 간단하게 '석유, 그리고 우리의 병사들을 집에 돌아 오게 했고 이슬람국가(IS)는 갇혀 있다고 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를 향해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터키는 안전지대로 알려진 곳으로부터 인근 지역을 향해 떠나는 쿠르드족에 대해 발포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며 "이를 어긴다면 대규모 제재가 부과될 것이라는 점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잘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터키가 약속을 위반하면 다시 고강도 제재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내친 것이다. 미국은 지난 14일 대터키 철강 관세 50% 환원 등 제재를 부과했다 지난 23일 철회 방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우리는 군을 재건해왔다. 우리는 강하다"며 "우리는 시리아에서 우리의 병력을 철수시키는 훌륭한 일을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이날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ㆍ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장관 회의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유전지대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병력 재배치를 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라며 유전지대 병력 강화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일 미군의 시리아 북동부 철수 방침을 밝히는가 하면 터키의 공격 계획에 대해 지원ㆍ방해하지 않겠다며 중립을 선언했다. 이후 터키는 지난 9일 시리아 북동부 거주 쿠르드족 소탕 및 폭 30kmㆍ길이 440km 안전지대 건설을 통한 시리아 난민 정착 등을 명분으로 시리아 북동부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동맹을 맺고 IS와 싸워 온 쿠르드족을 배신했다는 비판에 시달렸다. 소수 종교ㆍ민족 학살 등 인도적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는 비난도 제기됐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대표단을 급파해 지난 17일 터키 측과 쿠르드족의 안전지대 밖 이전을 조건으로 120시간 휴전에 합의했다.


이처럼 미군이 빈 자리는 러시아가 메웠다. 러시아는 지난 22일 터키와 향후 150시간 동안 쿠르드족 민병대(YPG)의 안전지대 밖 철수를 조건으로 영구 휴전에 합의했다. 또 미군이 빠져나간 자리를 대신해 안전지대 내 순찰을 터키군과 함께 공동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러자 미국 내에선 애써 쌓아 놓은 중동 지역에서의 중재자 역할ㆍ리더십을 한꺼번에 날렸다며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터키ㆍ러시아 합의 후 일부 병력을 시리아 동부 유전지대 보호를 위해 잔류하겠다고 밝힌 후 '석유 보호'를 명분으로 쿠르드족 일부를 해당 지역으로 이주시키자는 '아이디어'까지 내놓으면서 "동맹을 버리고 석유를 선택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그는 전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아마도 쿠르드인들이 석유 지대로 향할 때인 것 같다"며 시리아 북동부에 분포하는 쿠르드 세력을 동부 유전지대로 이동시키겠다는 아이디어를 불쑥 꺼낸 바 있다.


그러나 러시아 측은 중동에서 영향력 강화에 성공한 데 이어 아프리카까지 노리고 있다. 옛 소련 시절의 '영광'을 회복하겠다는 기세다. 러시아는 지난 23일 흑해 연안 소치에서 제1회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및 경제포럼'을 열고 아프리카와의 정치ㆍ경제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AD

터키도 기세등등하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마즐룸 아브디 코바니' YPG 총사령관의 신병 인도를 요구했다. 쿠르드ㆍ아랍 전투부대인 '시리아민주군'(SDF) 총사령관인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마즐룸 아브디와 대화했으며 그가 미국이 한 일에 대해 감사하고 있다"고 밝힌 인물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나는 트럼프가 마즐룸의 편지를 받은 데 대해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