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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내외 상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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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 수상.. 서울 자치구 역대 최초... 주거·문화예술·일자리 분야 등의 성과로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7회 연속!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개 부분 석권 등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내외 상 복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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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민선 5기부터 서대문구정을 이끌고 있는 문석진 구청장이 재임 10년차를 맞아 최근 국내외에서 잇단 수상으로 성가를 드높이고 있다.


문 구청장은 이달 1일 남미 콜롬비아 메데인시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국제 학습도시 컨퍼런스에서 ‘2019 유네스코 학습도시상’(Learning Cities Award)을 수상했다.


유네스코 국제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된 전 세계 51개국 223개 도시 가운데 서대문구를 포함한 10개 도시만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학습도시’ 운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도시에게 주어지며, 2년에 한 번씩 수상 도시를 정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10개 지자체가 응모해 서대문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또 2015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서울시 자치구로는 서대문구가 최초로 수상했다.


서대문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2019 청년친화헌정대상 ‘청년지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국내외 상 복 터졌네


구는 주거, 문화예술, 일자리 등의 분야에서 청년지원을 위한 다양한 기반을 구축해 온 성과들이 호평을 받았다.


실제 서대문구는 2011년 청년주거정책을 마련하고 대학생 임대주택인 꿈꾸는 다락방 1호와 2호, 협동조합형 청년주택 이와일가, 셰어하우스 청년누리, 청년미래 공동체주택 등을 조성했다.


문화예술활동을 위해서는 창작놀이센터, 신촌문화발전소, 무중력지대 홍제, 무중력지대 무악재, 신촌 파랑고래를 개관했으며, 창업과 취업 지원을 위해서도 청년창업꿈터, 청년 키움식당, 이화 패션문화거리, 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 가좌청년상가, 가좌역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만들었다.


최근에는 SH공사와 협약을 맺고 신촌동주민센터 부지에 복합건물을 세워 젊은층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하기로 했으며 청년창업꿈터 2호점 개소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 지원정책을 준비 중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올해 7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대전세종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19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일자리 및 경제’ 분야 최우수상과 ‘에너지분권’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대회 ‘7회 연속 수상’과 ‘2개 분야 수상’의 쾌거를 함께 이뤘다.


서대문구는 ‘노점상인과 청년, 지역이 상생하는 박스퀘어 조성’과 ‘민관협력을 통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촌 박스퀘어는 서대문구가 노점상들의 자영업자 전환, 청년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개관한 공공임대상가다.


또 서대문구에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이 있으며 주민 활동가들이 에너지 절약과 이용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밖에도 서대문구의 ‘사물인터넷(IoT) 활용 스마트시티’가 올해 8월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표한 ‘국제사회가 공유할 만한 대한민국 정부혁신 사례 10개’에 뽑혔다. 구는 IoT를 활용한 긴급통행로 주차관제시스템 운영과 스마트 둘레길 조성, 거리 조명 원격제어 등을 통해 전국 기초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특히 IoT 주차관제시스템은 올해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주민생활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최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6월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에서 ‘신촌 박스퀘어 청년창업 프로젝트’의 창의성 및 고용창출 효과를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신촌 박스퀘어는 지난달 ‘2019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시상에서도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구는 아울러 지난달에는 한 언론사가 주최한 ‘지역·사회발전 공헌 대상’에서 ▲다양한 계층에 대한 안정적 주거환경 제공 ▲상생으로 다시 태어난 연세로와 이화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가족의 고립 방지 ▲더불어 잘 사는 선도적 복지모델 구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갈등해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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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정에 대한 국내외 기관들의 잇따른 호평은 ‘아름다운 변화, 열린 구정, 행복도시’ 서대문 구현을 위해 구민 성원 아래 전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힘써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사고로 서대문의 창조적 변화를 이루어 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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