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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케임브리지 공작부인)가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을 방문해 환영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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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9.10.17 09:32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케임브리지 공작부인)가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을 방문해 환영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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