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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삼호重 1127억원 30만DWT급 VLCC 1척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1127억원 규모 30만DWT급 VLCC 1척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의 4.3%다. 계약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021년3월31일까지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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