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5억7473만3652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9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9.09.30 17:3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75억7473만3652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8.92%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