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며 1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당 의원총회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9.30 13:34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주장하며 16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이학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30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당 의원총회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