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왼쪽 3번째부터)과 한공식 입법차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27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국정감사는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9.27 10:16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왼쪽 3번째부터)과 한공식 입법차장 등 국회 관계자들이 27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있다. 국정감사는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