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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밀라노 패션위크 한국대표로 참석…'호박색도 품격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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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밀라노 패션위크 한국대표로 참석…'호박색도 품격있게' 배우 이하늬/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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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배우 이하늬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하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2020 S/S 콜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이탈리아 패션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콜렉션에 한국 대표로 자리한 이하늬는 스모키 화장과 호박색 셋업 수트를 선보였다.


그는 또 세계적인 패션 칼럼니스트 수지 멘키스 등 다수 관계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22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Ferragamo S/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패션계 유명인사들과 함께 웃으며 패션위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하늬와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지난 2014년 MBC 다큐멘터리 스페셜 '냉정과 열정 사이'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다. 이하늬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살바토레 페라가모와 5년여만에 재회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김윤경 기자 ykk022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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