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성 휴넷 탤런트뱅크 팀장(왼쪽)과 이황철 아주산업 비서실장이 지난 6일 열린 인적자원 활용 및 공유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휴넷은 아주산업과 인적자원 활용 및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산업 출신의 퇴직 또는 퇴직 예정 임직원은 기업 내 절차를 거쳐 휴넷 인재 매칭 서비스 '탤런트뱅크'의 전문가로 위촉될 수 있다.
위촉된 전문가는 탤런트뱅크에 의뢰된 타 기업의 프로젝트에 지원 가능하다. 탤런트뱅크는 아주산업에 특정 역량의 인재가 필요할 시 이에 맞는 전문 인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탤런트뱅크는 산업별 검증된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문가 매칭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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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의 단기 프로젝트성 업무 수행에 필요한 높은 인력 운영비를 절감하고, 사회적으로는 고급 인력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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