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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가을 길에 접어든 18일 전북 고창군 선운사 길목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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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박선강기자
입력2019.09.18 10:54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가을 길에 접어든 18일 전북 고창군 선운사 길목에 꽃무릇이 만개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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