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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여행객들의 휴대품을 검역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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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9.17 15:32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입국장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인천본부세관 직원들이 여행객들의 휴대품을 검역하고 있다./영종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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