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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경우, 보청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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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경우, 보청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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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이란 소리가 작게 들리거나 거의 들리지 않는 상태뿐만 아니라 특정 주파수를 듣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난청이 지속되면 의사소통의 불편함, 자신감 위축으로 인한 우울증, 뇌의 인지능력과 언어 분별력 저하로 인한 치매 발생률 증가 등 후속 문제가 발생될 수 있어, 정기 청력검사와 함께 난청 초기에는 보청기 착용을 통한 재활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난청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가장 큰 원인으로는 환경적 영향과 유전적 영향 등이 있는데, 각종 소음노출로 비롯되어 발생하는 소음성난청, 스트레스 및 면역력 약화로 발생하는 돌발성난청, 청각기관의 노화로 인해 찾아오는 노인성난청 등이 있다. 특히 노인성 난청인의 경우 고령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로 언어변별력이 약화되면서 의사소통 시 더 많은 긴장과 피로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난청이 발생했다면 적절한 시기에 보청기 착용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


보청기는 주파수 및 위상의 변조지수를 파악해 말소리와 잡음을 구별해 주는 의료기기다. 보청기로 잡음은 감소시키고 말소리를 편안하고 선명하게 듣기 위해서는 청력검사를 통해 청력상태 및 생활환경에 맞춘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보청기의 편안한 착용 및 적응을 위해서는 표준화피팅, 청능재활, 사후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맞춤 솔루션을 받아야 보청기의 울림 및 잡음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특히 2016년부터 청각장애 복지카드를 소지한 사람이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국민건강보험이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청기 구입비용중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해 주는 보청기 구입비용을 ‘보장구 급여’라 부른다. 기준 금액은 131만원이다.


수원보청기, 영통보청기, 동탄보청기, 용인보청기 등으로도 불리는 ‘귀팡보청기’ 수원영통점의 문형준 원장은, “전문적인 용어로 ‘보청기’는 난청으로 인해 점차 퇴화되는 청각세포와 청신경을 자극하여 남아있는 청력을 보존하고 언어이해능력을 향상시키는 ‘청각재활장치’”라며, “난청인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보청기는 전문 청능사의 정확한 검사와 체계적인 재활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귀에 꼭 맞는 보청기를 선택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마치 신체의 일부분처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보청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귀팡보청기 문형준 원장은 청각학을 전공하고 귀 전문 병원과 종합병원에서 10년간의 임상경험을 거친 국내에 몇 안 되는 보청기 전문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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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팡보청기에서는 추석맞이 보청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할인율 50~60%, 이벤트 기간 9월 한 달간) 문형준 원장은, “병원 경력 10년의 최고 귀 전문가에게 저렴하게 보청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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