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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블루문, 영업 시작합시다" '호텔 델루나' 김수현, 새 주인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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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블루문, 영업 시작합시다" '호텔 델루나' 김수현, 새 주인으로 등장 배우 김수현/사진=tvN '호텔 델루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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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허미담 인턴기자] 배우 김수현이 '호텔 델루나'의 뒤를 이을 '호텔 블루문'의 사장으로 깜짝 등장했다.


1일 마지막 방송된 tvN '호텔 델루나'에서는 새로운 주인으로 김수현이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2명의 마고신이 모인 가운데 첫째 마고신(서이숙 분)은 "내가 달의 객잔에 아주 깜짝 놀랄만한 새로운 주인을 들였다. 달의 객잔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하니까"라고 호텔 새 주인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호텔의 이름은 뭐더라?"라고 말하며 새 호텔 '호텔 블루문'을 공개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에 술잔을 들고 나타난 김수현은 호텔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직원들에게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고 말했다.



이 같은 김수현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인간적으로 시즌 2 해야 한다", "시즌 2 갑시다~", "네. 김수현씨 호텔 블루문 영업 시작합시다" 등 '호텔 델루나' 시즌 2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허미담 인턴기자 damd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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