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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엑스포’ 야구장서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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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 1일 명예해설

영광군 ‘e-모빌리티 엑스포’ 야구장서 홍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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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내달 26일부터 30일까지 ‘2019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2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열띤 홍보를 펼쳤다.


기아타이거즈 대 삼성라이온즈 경기를 cmb광주방송에서 중계하는 동안 김준성 영광군수가 1일 명예해설로 초청됐다.


이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와 규제자유특구 지정, 상사화축제 등도 다양한 홍보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조한 cmb 캐스터와 김성한 해설위원과 함께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된 성과와 올해 엑스포 개최를 홍보했다.


지난 7월에 확정된 이모빌리티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대한 의미와 쾌거에 대해서도 널리 알렸다.


군은 ‘2019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가 관람객과 기업이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향연의 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공군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k-pop 콘서트, 드론공연 등도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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