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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컨투라비전 전문가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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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컨투라비전 전문가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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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밝은안과21병원(대표원장 윤길중)은 최근 한국 알콘(Alcon)에서 진행하는 컨투라 비전(Contoura Vision)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콘의 글로벌 클리니컬 부서 총괄디렉터인 씨씨모스 레모니스(SISSIMOS LEMONIS, 독일)와 클리니컬 앱스 트레이닝 교육디렉터인 테시 송(Tacy Song) 등이 직접 밝은안과21병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먼저 4시간에 걸친 맞춤시력교정술 컨투라 비전에 관한 교육들을 진행했다. 컨투라 비전 특징과 그에 따른 임상데이터를 분석하며 보다 정확하고 뛰어난 수술 결과를 위해 적용할 프로파일들을 공유했다.


교육 후 씨씨모스 레모니스 글로벌 총괄디렉터와 알콘 관계자들은 최성호 원장이 집도하는 컨투라 수술을 참관해 전반적인 수술과정을 지켜보며 실질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나눴다.


또 수술 참관 후에는 최성호 원장의 실질적인 수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발표가 이어졌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컨투라 비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컨투라 비전은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각막 데이터를 기반으로 균일한 각막을 만드는 수술법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정식 승인을 받아 2016년도부터 전 세계적으로 시행되었으며 광주에서는 밝은안과21병원이 최초로 도입했다.


컨투라 비전은 일반 시력교정술인 라식, 라섹과 달리 기존 기술로는 해결할 수 없었던 각막의 미세한 고위수차(High Order Aberration)를 측정할 수 있다. 고위수차는 빛 번짐, 대비 감도 저하 등 시력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원인이다. 그런데 이 수술법은 이 고위수차를 정밀하게 측정해 시력교정의 질을 높이고 깨끗하고 선명한 시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의 눈 상태에 적합한 수술이기 때문에 근시, 난시 등 굴절이상과 불규칙한 각막 모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시력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안경으로도 교정하기 힘들었던 부정난시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밝은안과21병원 최성호 원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컨투라 비전에 대한 우수성과 안전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환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시력교정술 연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씨모스 레모니스 글로벌 총괄디렉터는 “학구적이고 늘 발전을 모색하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특히 JCRS에서 발표된 윤길중 원장, 최성호 원장 등 밝은안과21병원 의료진의 ‘컨투라와 WFO 비교임상’ 논문에서 컨투라 비전이 고위수차와 코마를 유의하게 덜 발생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16일 방콕에서 열린 ACE(Asia Contoura Experts)에서 소개돼 미리 접하고 한국을 방문한 만큼 이번 교육이 더 뜻 깊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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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콘 관계자는 “이번 컨투라 엑스퍼트 트레이닝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것이었다”며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되는 컨투라의 향후 행보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으며 서로에게 시너지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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