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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잡아라" 취향 맞춤 신학기 백팩들 '총집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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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백팩 컬렉션 3종 출시
쌤쏘나이트 레드, FW 뉴욕 콘셉트 백팩
무신사, 백팩·스니커즈 '2019 신학기 기획전'

"10대 잡아라" 취향 맞춤 신학기 백팩들 '총집합'(종합) 노스페이스 빅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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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상 가방과 의류 아이템들을 쏟아내고 있다. 특히 기존 스테디셀러 외에도 구성 소재에 변화를 줘 개성과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신제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스타일과 가치 소비를 모두 중시하는 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등·하교는 물론 주말 여행과 야외 활동 등에서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백팩 컬렉션'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10대 잡아라" 취향 맞춤 신학기 백팩들 '총집합'(종합) 노스페이스 핫 샷

올 가을에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테디셀러 제품인 '노스페이스 빅 샷'은 자리를 지켰다. 지난 5월 중순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스토어에 입점한 후 가방 부문 인기 순위 최상위를 기록한 후 현재도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거칠고 투박한 느낌이 매력적으로, 제품 전면의 데이지 체인에 카리비너를 연결해 추가 수납은 물론 아웃도어 고유의 느낌도 살렸다.


'노스페이스 핫 샷'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빅 샷과 함께 꼽히는 노스페이스의 헤리티지 제품 중 하나로 다양한 수납 공간을 적용해 직장인의 데일리 백팩으로도 손색 없다. 수납량이 많아도 가방 외부 스트링을 조절해 고유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설계가 적용돼 착용 시 편안하다.


"10대 잡아라" 취향 맞춤 신학기 백팩들 '총집합'(종합) 노스페이스 샷 팩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내놨다. '노스페이스 샷 팩'은 500ml 플라스틱병(페트병) 약 18개를 재활용해 탄생한 친환경 제품으로 브랜드 헤리티지 제품인 '빅 샷'과 '핫 샷'의 고유 스타일을 새롭게 재해석한 외관이 특징. 스트링과 빅사이즈 로고 스트랩이 트렌디함을 더한다. 사이드 포켓으로 수납력을 강화했고 등판의 에어메쉬 쿠셔닝으로 통기성도 좋다.


쌤소나이트코리아의 쌤소나이트 레드도 2019 가을·겨울(FW) 컬렉션 일환으로 세련된 백팩 상품들을 선보였다. 대표 라인업인 '알비온'은 일상생활에서 자전거를 즐기는 뉴요커를 모티브로 삼았다. 백팩은 자전거와 가방 모두에 탈부착 가능한 텀블러 파우치를 제공하며 하단 버클에 옷이나 우산 등을 매달 수 있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겉감과 안감이 일체화된 새 원단으로 무게는 줄이고 내구성은 업그레이드했다.


"10대 잡아라" 취향 맞춤 신학기 백팩들 '총집합'(종합)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다른 '베닝턴'과 '풀턴'라인에서도 백팩 제품들이 나왔다. 뉴욕의 빌딩을 형상화한 디자인의 베닝턴은 도시인들을 위한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 라인업이며, 풀턴 라인은 보다 가벼운 무게와 입체적인 패턴을 바탕으로 스포티하게 즐길 수 있는 경량 패커블 라인이다.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역시 개학을 앞둔 10대 소비자들의 수요를 고려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오는 28일까지 '2019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하는 것. 250개 브랜드의 백팩과 스니커즈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무신사 스탠다드, 커버낫, 아웃도어 프로덕츠 등 무신사 인기 브랜드부터 아디다스, 리복, 반스, 엠엘비, 푸마 등이 대거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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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요새 젊은 층에게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빅사이즈 백팩의 인기와 더불어 노스페이스 빅 샷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최근 추가 생산에 들어갔다"며 "앞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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