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신세계, 23일부터 개점 24주년 축하 페스티벌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분 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광주신세계, 23일부터 개점 24주년 축하 페스티벌 개최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개점 24주년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개점 24주년 축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객 성원 감사 특가 상품 기획 및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통한 상품 기획, 뱅드 신세계 와인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23일에는 생활전문관 신규 오픈에 따른 브랜드별 사은행사 및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고객 성원 감사 특가 상품 기획으로 지하1층 식품매장에서 한우채끝(100g) 1만500원, 은갈치(1팩) 1만5200원, 2층에서 피에르가르뎅 숙녀덧신(5족/100개 한정) 1만 원, 3층에서 메트로시티 실버팔찌(50개 한정) 4만 원, 탠디 여성화(100개 한정) 20만6500원 등 다양한 상품들을 특가 기획 했다.


그리고 글로벌 브랜드인 컬럼비아와 협업해 신세계 단독으로 출시한 아처 릿지 플리스 재킷을 새롭게 출시했다. 네이비, 블랙, 와인 3컬로 12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지하 1층 와인하우스에서는 ‘1년에 단 한번, 뱅 드 신세계’를 진행,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베가 시실리아 핀티아(스페인) 750㎖ 7만5000원, 생콤 리틀 제임스 루즈 글라스패키지(프랑스) 750㎖ 2만5000원, 알타비스타 싱글빈야드 세레나데(아르헨티나) 750㎖ 7만9000원, 우마니론끼 요리오 오(이탈리아) 750㎖ 1만2000원 등을 판매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해부터 단계적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로써 지난해 명품 브랜드 오픈에 이어 지난 6월 푸드플라자, 지난달 아카데미 재단장, 골프 아동 층간 이동, 이달 초에는 신관(구 패션스트리트) 매장 확대를 통해 젊음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고객들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어서 23일 생활 전문관을 8층에 주방, 수예 브랜드 이동과 함께 프리미엄가전과 가구 브랜드를 대거 입점 시켰다.


대표 브랜드로는 가전에는 삼성, LG, 보스, 밀레, 위니아 등이 오픈하고 가구 브랜드는 프리츠한센, 나뚜찌 등이 오픈한다.


또 가구에서부터 소품까지 모든 것이 갖춰져 있는 까사미아가 오픈한다.


브랜드별 오픈 축하 기념으로 삼성에서는 혼수고객 대상 스페셜 혜택, 품목별 할인, 비스포크 냉장고를 구매하면 금액별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LG에서는 오픈 기념 가격할인 및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이외에도 각 브랜드에서 일부 품목에 한에서 가격 할인 및 사은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23일부터 25일까지 8층 본매장에서 ‘리빙 솔찬템’ 기획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는 스타우비 원형 꼬꼬떼 20㎝(30개 한정) 11만9000원, 포트메리온 VR BF머그 2P(50개 한정) 3만1300원, 보스 SOUNDLINK AE2 BT(30개 한정) 22만9000원 등을 기획해 판매 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