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슈퍼루키' 이정은6(23ㆍ대방건설ㆍ사진)가 세계랭킹 5위로 올라섰다.
20일 오전(한국시간)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6.14점을 받아 지난주 7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마라톤클래식 4위, AIG브리티시여자오픈 9위, 스코티시여자오픈 공동 2위 등 최근 4개 대회에서 3차례나 '톱 10'에 진입하는 가파른 상승세다. 일찌감치 올해의 신인상(1145점)은 예약했고, 상금(184만4938달러)과 올해의 선수(118점), CME글로브레이스(2341점) 등에서 2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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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4주 연속 1위(9.18점), 박성현(26) 2위(8.49점), 렉시 톰프슨(미국) 3위(6.62점), 이민지(호주) 4위(6.23점) 등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한국은 박인비(31ㆍKB금융그룹)가 1계단 밀린 7위(6.06점)에 자리해 '톱 10'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휴식을 취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는 22일 밤 캐나다 온타리오주 매그나골프장에서 열리는 캐나다여자오픈(총상금 225만 달러)으로 재개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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