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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푸소체험, 운영농가에서 직접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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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소체험 운영농가 대상 SNS 사용법 교육 실시

강진 푸소체험, 운영농가에서 직접 알린다 지난 14일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푸소체험 운영 농가 115명을 대상으로 ‘쉽게 접근하는 SNS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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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강진군은 지난 14일 SNS를 통한 푸소체험 홍보 확대 필요성에 따라, 푸소체험 운영 농가 115명을 대상으로 연령대가 높은 점을 고려해 ‘쉽게 접근하는 SNS 사용법 교육’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푸소체험 운영 농가들이 SNS 사용법 교육을 통해 자가 홍보 능력을 높이자는 목적으로 블로그, 밴드, 인스타그램 등을 이용해 푸소체험에 대해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글을 작성해야 효과적인 홍보가 되는지 등의 내용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진군청에서 SNS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기획홍보실 송민규 주무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실제 교육 효과는 높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서금덕 강진푸소체험연구회 수석부회장은 “평소 컴퓨터가 어렵게만 느껴져 활용을 못 해 답답했는데, 그 답답함을 해결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해준 강진군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SNS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 푸소체험을 알리는 데 더욱 열과 성의를 가져야겠다는 의욕을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학동 관광과장은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네트워크 매체에 대한 홍보 효과가 상당하다”며, “푸소체험 운영 농가들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 푸소체험의 홍보에 SNS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 푸소체험은 ‘Feeling-Up, Stress-Off’의 약자로 감성은 채우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로, 농촌집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간 농가와 함께 생활하며 농촌만이 가지는 여유와 따뜻한 감성을 체험하는 전국 유일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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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험은 2019년 상반기에 5951명이 참여해 5억 28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농가의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높아진 푸소체험의 인기에 부응해 홍보 주체를 군 중심이 아닌, 운영 농가 중심으로 재구성해 농가별 다양한 농촌민박 및 체험행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홍보 범위를 넓히고 많은 사람의 관심도를 높여 갈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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