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보건소 전경. 사진=함평군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전남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오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3개월 간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센터에서 하반기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고령인구의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 경도인지자를 포함한 60세 이상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주 3회씩 총 35회기 동안 ▲치매선별검사 ▲치매·우울증 ·노인자살 예방 워크북 학습 ▲인지기능 활성화 프로그램(음악치료·도예교실·원예교실·공예교실) 등 다양한 비약물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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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의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이번 치매예방교실이 치매예방은 물론,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경감을 이뤄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백은하 기자 najubo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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