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는 비영리 교육단체 CWUR(세계대학랭킹센터)이 선정하는 '2019 CWUR 세계대학순위' 평가에서 호남권 사립대학 중 1위에 올랐다고 9일 밝혔다.
CWUR 세계대학순위(CWUR-World University Rankings)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소재한 비영리 교육단체인 세계대학랭킹센터(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CWUR)가 매년 발표하는 대학순위다.
조선대학교는 지난해 CWUR 세계대학순위 밖에 있었지만 올해 순위에 재진입했다.
올해 전 세계 1193위를 기록했으며 호남권 사립대 중 1위다. 국내 전체 대학교 중에서는 40번째에 위치해 있다.
CWUR 세계대학순위 평가지표는 교육수준(Quality of Education) 동문취업(Alumni Employment) 교수수준(Quality of Faculty) 논문실적(Research Output) 우수논문(High-Quality Publications) 논문영향력(Influence) 논문인용도(Citations) 등 7개다.
교육 수준은 국제상(상금·메달 등 포함)을 수상한 동문 수, 교수 수준은 국제상을 수상한 교수(교원·연구자) 수, 동문 취업은 주요 기업의 CEO(최고경영자)가 된 동문 수 등을 평가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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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실적은 전체 발간 논문 수, 논문 영향력은 영향력 있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 수, 우수 논문의 경우 일류 저널에 게재된 논문 수, 논문 인용도는 인용 횟수가 많은 논문 수 등을 평가한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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