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예측 불가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5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비 오는 날 장윤(연우진 분)과 홍이영(김세정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연우진 분)은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홍이영(김세정 분)을 구해줬다. 그는 홍이영이 외로워할 때마다 곁에 나타났고, 잠 못 드는 그를 위해 이브닝 콜 아르바이트를 해주겠다며 어필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계속됐다. 장윤은 홍이영에게 전화를 걸어 밤늦은 시간까지 노래를 불러줬다. 그는 김종국의 한 남자를 음치 버전으로 재해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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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최석환 인턴기자 ccccsh01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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