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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도 커플도 호텔에서 '핫한' 물놀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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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 콘셉트 호텔부터 탁 트인 인피니티풀까지
어린이·반려견 위한 패키지, 성인 위한 풀파티 등 다양

가족도 커플도 호텔에서 '핫한' 물놀이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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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전국 각지 호텔·리조트가 시원한 새단장을 마쳤다. 특히 여름철 '호캉스'의 핵심인 수영장을 메인으로 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맞춤형 패키지가 등장해 선택의 폭도 넓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르 메르디앙 서울은 호텔 전체를 ‘비치’ 콘셉트로 꾸몄다. 지중해 해변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에 없던 도심 속 해변 무드를 연출했다. 가족과 커플 각각의 서로 다른 니즈에 맞는 ‘서머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비치 파크 서머 커플&패밀리 에디션’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국적인 휴양을 즐기고 싶은 커플이라면 ▲해변가의 무인도처럼 이국적인 ‘비치 파크’부터 ▲새롭게 조성된 수영장 루프탑 한 켠의 스윙 바’, ▲점심부터 저녁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클럽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커플 패키지를 추천한다.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영유아 전용 풀장인 ‘키즈 워터풀’과 ▲모래사장 컨셉의 실내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플레이’ ▲아이와 함께 해변같이 자유로운 분위기 속 디너 해피아워를 즐길 수 있는 ‘비치 디너 라운지’ 혜택이 포함된 패밀리 패키지를 이용하면 된다.


커플&패밀리 패키지에는 공통으로 유러피안 럭셔리 뷔페 셰프 팔레트에서의 조식, 존 버거맨 전시 관람권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커플 35만원부터, 패밀리 37만원부터다.(주중 기준, 세금 및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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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마리나베이서울은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을 위해 ‘여름 방학X수영장 패키지’, ‘스카이풀 파티 패키지’ 등 수영장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여름 방학X수영장 패키지는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호텔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원한 전망의 실내 수영장과 시크릿가든 워터 에어바운스에서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수페리어 패밀리트윈 숙박, 3층 실내 수영장 이용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을 위한 키즈 실내화와 캐릭터 쿠키를 기프트로 제공한다. 또 시크릿가든 워터 에어바운스와 키즈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주중 25만4000원, 주말 28만7000원이다.


스카이풀 파티 패키지는 로맨틱한 여름 밤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수페리어 더블룸과 스카이풀 이용 및 칵테일 2잔이 포함된 구성으로 제공한다. 스카이풀은 최근 17층 루프탑에 오픈한 인피니티풀로 사방이 탁 트인 공간에서의 자유를 선사한다. 오후 7시부터 운영되는 나이트 타임에는 성인만 출입이 가능해 연인들간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재즈와 블루스 등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취시키는 로맨틱 타임도 진행된다. 오는 17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스카이풀 파티 패키지의 이용 가격은 주중 26만1000원, 주말 29만4000원이다.


스카이풀에서는 야경과 함께 즐기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곡할 수 있는 마이 스타일 스카이풀 디제잉 이벤트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스카이풀 나이트 타임 이용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후 8시30분까지 스카이풀 스낵바 직원에게 청취하고 싶은 음악을 신청하면 된다. 이용객이 신청한 음악은 오후 9시부터 15분간 스카이풀을 채울 예정이다. 신청시 곡명과 가수명을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신청곡이 많은 경우 장르에 따라 임의로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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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메이힐스리조트는 여유로운 물놀이와 어린이 놀이시설, BBQ 파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새롭게 구성 및 업그레이드해 이달 말까지 선보인다.


메이힐스리조트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슬라이드, 다양한 물놀이기구가 마련된 스위밍풀이 있는 워터피아를 오픈하고 물놀이와 함께 산 속의 여유로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물놀이와 함께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미니 바이킹, 에어 바운스, 꼬마 기차 등 어린이를 위해 다양한 놀이기구도 새롭게 준비했다.


이와 함께, 수백 개의 LED 전구가 별처럼 빛나는 야외 BBQ장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한우, 한돈을 셀프 바비큐로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이 가능하며,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한 테이블도 대여하고 있어 바비큐와 함께 원하는 메뉴를 직접 구성해 즐길 수 있다. 또한, 여름 바캉스 시즌에 상시 운영되는 조식 뷔페는 힐링 콘셉트에 맞추어 다양한 정선 산지의 산나물과 곤드레밥을 추가 구성하여 제공한다. 투숙객에게 최대 3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리조트앞 천변산책로 ‘탄탄대로’는 리조트입구부터 왕복 40분 거리로, 사랑하는 사람들, 반려견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가벼운 산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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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루프탑 야외수영장에서 올 여름 총 3차례 ‘2019 풀파티’를 개최한다.


풀파티는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시원한 여름 바다 바람, 아름다운 석양과 밤바다, 별밤의 로맨틱한 무드와 함께 각 회차 때마다 다른 테마와 신나는 음악으로 진행돼 휴양도시에서의 열정적인 파티와 바캉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3일은 2차 파티 '트로피컬 나이트', 오는 16일은 3차 파티 '레트로 디스코 나이트'가 각각의 음악 콘셉트에 맞춰 진행되며, 이에 따른 레퍼토리를 보여줄 화려한 DJ라인업과 시그니처 드링크를 선보일 스페셜 바텐더 렉시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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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의 2019 풀파티는 공항과 가까운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용이하면서도, 제주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어반 리조트 특유의 무드로 연출되는 개성 있는 풀파티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1차 파티의 사전 예약율이 80%에 다다랐다. 만 19세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며, 드레스코드는 수영복 또는 래쉬가드 등의 비치웨어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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