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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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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8.02 16:52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일본 화이트리스트 배제 관련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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