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아동 눈높이에 맞춘 안전하고 위생적인 아동친화 화장실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무시민공원 및 풍암호수 등 이용객이 많은 공원 화장실을 우선 선정해 진행되며 어린이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변기 및 세대면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패턴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위생적이며 사용이 편리하도록 조성한다.
현재 조성이 완료된 상무시민공원은 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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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계자는 “그동안 아이들은 성인용 변기를 사용할 때 두려움을 느끼고 부모 또한 아이를 안고 있어야 하는 등 불편이 많았다”며 “어린이의 편의를 고려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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