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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 첫 방어전 시작…시청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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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노래요정 지니 첫 방어전 시작…시청률 8% MBC '복면가왕'의 새 가왕으로 등극한 '노래요정 지니'에 대한 시청자의 관심이 뜨겁다/사진=MBC '복면가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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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노래요정 지니'가 새 가왕으로 등극한 가운데, 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요정 지니의 첫번째 방어전이 시작됐다.


앞서 지난 방송 이후 노래요정 지니의 무대 영상은 포털사이트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그가 불렀던 '널 사랑하지 않아'와 '숨'의 무대가 담긴 영상은 70만 뷰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 칼럼니스트 겸 방송인 곽정은, 배우 변정수, 개그맨 겸 프로 카레이서 한민관, 래퍼 트루디의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트루디는 "좀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준비 기간이 오래 걸려 이제야 인사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인 야구선수 이대은을 언급하며 "노래 선곡부터 연습까지 많이 도와줬다"고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1부 4.8%, 2부 8%를 기록했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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