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에 출연한 지호 지방시 / 사진 = Mnet 제공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무반주 랩 심사에서 키드밀리로부터 합격 목걸이를 받은 ‘4차원 래퍼’ 지호 지방시가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6일 Mnet에서 방송된 ‘쇼미더머니8’에서는 프로듀서들이 지원자들의 무반주 랩 심사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 중 방송에서 독특한 행동으로 4차원 래퍼라 불린 지호 지방시가 키드밀리에게 선택을 받아 합격 목걸이를 목에 걸었다.
지호 지방시가 본격적으로 랩을 하기 전에 쇼미더머니8 제작진은 그가 SNS에서 이미 유명인이고 국내 유명 연예인들을 비롯해 해외 연예인들까지 화려한 인맥을 가진 래퍼라고 소개했다. 이후 그는 독특한 행동을 선보인 것만큼 랩 또한 4차원 랩을 선보였다. 그는 키드밀리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지만, 일부 참가자들은 그의 합격에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윙스는 지호 지방시에 "랩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기 이야기를 듣게 하는지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지호 지방시는 심사가 끝난 후에도 프로듀서의 심사 현장 주위를 돌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키드밀리는 "기분이 찝찝한 느낌이다"라고 불안감을 토로했다. 이에 스윙스는 "네가 풀어준 괴물이야, 책임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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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6일날 방송된 '쇼미더머니8' 1회는 동시간대 1539 타겟 시청률과 2049 남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한 10대와 20대 남녀 시청률은 물론 40대 남녀 시청률 1위까지 차지했다.(종편+유료방송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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