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자리에는 김성준 렌딧 대표,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가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9.07.16 11:32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청년 스타트업 CEO들과 스타트업 지원 및 규제에 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16일 국회를 방문 민병두 정무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자리에는 김성준 렌딧 대표,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가 참석했다./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