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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은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원기보충에 좋은 식재료를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는 이달 17일까지 통닭9호를 47%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하며, 전복과 한우 1등급 불고기를 28~38% 할인 판매한다. 또 프로포크 삼겹살을 44%, 프로포크 갈비를 58 %할인하며 아워홈 삼계탕, 목우촌 안심 삼계탕 등도 초특가로 판매한다. 팔공 산양삼 6~7년근도 20뿌리에 9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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