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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보냈지만 공화당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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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7.08 08:03
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리공화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7일 오후 6시까지 자진 철거하라는 계고장을 보냈지만 공화당 측이 이를 거부하면서 물리적 충돌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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