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대외 악재로 성장률 하향…추경 늦어지면 마이너스"

시계아이콘03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방기선 차관보 등 기재부 하경방 사전브리핑
경제성장률 2.4~2.5% 전망…물가 상승률 0.9%
"저물가 상황 지속…고령층 일자리 지원해야"
"추가 선도사업 이달 발표…내년 반도체 경기 반등"

[일문일답]"대외 악재로 성장률 하향…추경 늦어지면 마이너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2.5%로 당초보다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 여건 악화와 반도체 경기 부진 등을 이유로 들었다.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1.6%에서 0.9%로 낮춘 데 대해선 "저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2019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하경방)' 사전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추가경정예산안이 7월에 통과, 집행되는 걸 전제로 이야기한 것"이라며 "만약에 추경이 조금 더 늦게 통과되면 마이너스 요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기재부 방기선 차관보, 이억원 경제정책국장, 우병렬 경제구조개혁국장, 한훈 정책조정국장과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2.5%로 낮춘 이유는 무엇인가. 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 인센티브 3종 세트와 노후차 교체 시 개소세 인하로 인한 예상 세수감소 규모는 얼마인가.


▲방기선 차관보=생산성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 한시 상향에 따른 세수 감소는 연간 5300억원 정도 예상한다.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확대 및 일몰연장까지 포함해서 연간 5700~5800억원 정도 된다. 가속상각제도는 하반기에만 525억원 감소 예상된다. 노후차 신차교체는 560억원 정도로 1만6000대를 예상하고 있다. 15년 이상 노후차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350만대 정도다.


▲이억원 국장= 성장률을 하향 조정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대외여건이 크게 악화된 부분이 있다. 그에 따라서 세계경제 영향을 많이 받는 우리 경제 특성상 수출, 투자 부진이 반영됐다. 첫 번째로는 글로벌 경기 둔화 에상보다 심하고, 미·중 무역갈등 장기화되고 있다. 지금은 강대강 국면에서 조금 완화되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협상이 앞으로 어떻게 진전될지 봐야 하고 협상의 과정, 결과, 진행 상황에 따라 여전히 불확실성이 있다. 수출의 20% 차지하는 반도체 경기가 예상보다 지연돼 성장률을 하향 조정했다.


[일문일답]"대외 악재로 성장률 하향…추경 늦어지면 마이너스"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2.5%로 수정했는데 산업활동동향, 수출입동향 등 최근 지표들이 얼마나 반영됐나. 올해 물가상승률은 0.9% 전망했는데 한국은행 전망치보다 낮다. 수요 측 둔화 요인은 어느 정도 반영됐고, 디플레이션 가능성은 어떻게 보나. 정부가 생각하는 합리적인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은 얼마이고, 일자리안정자금은 어느 정도로 운영되나.


▲방 차관보=경제성장률 전망을 하면서 5월 산업활동동향, 6월 수출입동향도 거의 반영했다. 추가경정예산 효과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긴 각종 정책, 세제, 투자 프로젝트를 반영해서 2.4~2.5%를 전망했다. 물가상승률은 공급적 측면 하락 요인을 크게 작용했지만 수요 측면에서도 해외단체여행, 취업학원비 등이 줄어 수요 측 하방요인도 작용됐다. 디플레이션은 자기실현적으로 물가가 낮아지고 임금, 고용, 투자가 떨어지는 건데 지금 상황이 디플레이션은 아니고 저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가 결정하므로 '어떤 수준이 합리적이다' 라고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 일자리안정자금은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을 봐야하지만 2018, 2019년에 지급되고 부분들에 대해 어느 정도 선까지는 연장 지급해야 할 것이다. 총 규모는 금년수준이 될지 금년보다 낮은 수준이 될지는 현재 상황에서 말하기 어렵다.


-상생형일자리는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서 집행이 가능한가. 장기요양보험 재정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보험료율을 인상하는 방안을 논의한건가.


▲방 차관보=상생형일자리는 여러 지역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다.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지만 조금씩 보완할 필요가 있다. 투자의 현실성, 노사 상생, 지역갈등 문제 등을 보완하고 있다. 현재 2, 3군데가 상당히 구체화돼서 80~90%의 완성도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우병렬 국장=장기요양보험 재정안정화는 우선 부정수급을 대폭 줄이고, 전달 체계를 효율화하는 방식이다. 보험료율 인상은 아직 검토되지 않았다.


-인구 관련해서 정년 후 고용 연장하면 인센티브 확대한다고 했는데 대상 기업이나 근로자 수는 얼마인가. 추경은 7월 통과를 전제로 한 것인가. 추경 통과가 더 늦어지면 더 효과가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방 차관보=고용지원금은 18년도 추진실적은 5840개소에서 1만7000명 정도 지원해서 총 165억원이 집행됐다. 내년에 일몰이 되는 사업이라 내년 사업설계를 변경해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 추가할 부분에 대해선 에산실과 고용노동부가 같이 검토 중이다. 추경은 7월에 통과, 집행되는 걸 전제로 이야기한 것이고 만약에 추경이 조금 더 늦게 통과되면 마이너스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일자리 사업 집행과 관련해 일자리 숫자 늘리기에만 집착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방 차관보= 지금 민간에서 일자리 창출은 한계와 어려움이 있고, 고령층이 급격히 쏟아지면서 그분들의 일자리는 줄어드는 상황이다. 정부가 고령층, 취약계층을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다. 일자리 숫자가 많이 나온다고 정부가 '일자리 상황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다. 민간의 활력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 각종 대책을 수립하는 것이고, 취약계층과 노인일자리 부분은 정부가 책임을 지고 노력하고 있다고 이해해달라.

[일문일답]"대외 악재로 성장률 하향…추경 늦어지면 마이너스"


-수도권 소재 MICE 시설 건립 지역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규모는 어느 정도 되고, 서울도 포함되는지 궁금하다.


▲방 차관보=마이스는 지금 두 군데에서 추진 중이다.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한 군데씩이다. 현재 타당성 조사가 연계되고 있다. 한 쪽이 결정되면 둘 중에 어느 쪽으로 추진될지 발표할 수 있을 것이다. A 또는 B인데, 한 군데는 2.5조원 정도, 한 군데는 5000억원 정도 예상된다.


-기존 8대 선도사업에서 12대 선도사업으로 추가되는 4가지는 무엇인가. 선도사업에 대한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비판은 어떻게 보나. 내년 2.6% 성장한다고 봤는데 근거나 전제는 무엇인가.


▲방 차관보= 추가 선도사업 4개는 몇 가지 후보군을 두고 정돈 중이다. 7월 중에 발표하겠다. 지능형 로봇은 거의 확정이 된 후보다. 일몰이 필요한 사업은 나가는 게 예산의 섭리이기 때문에 새로운 사업이 들어온다고 해도 주어진 여건 내에서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년에는 하반기보다 조금 더 좋아질 것으로 봐서 2.6% 전망했다


▲이 국장=한국경제 전망은 세계경제 전망이 어떻게 되느냐가 큰 전제다. 대부분의 국제기구가 내년에 더 개선된다고 보고 있어서 그 점을 고려했다. 반도체 업황이 중요한 변수다. 최소한 아무리 늦어도 내년에는 반도체 경기 업턴한다는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돼서 이를 토대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전망했다.


-규제자유특구는 몇 곳 정도인가. 규제자유특구 개념은 무엇인가. 어떤 규제를 어떤 방식으로 제한없이 사업할 수 있나.


▲방 차관보=규제자유특구란 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서 지정돼 수도권에 대한 적용은 배제된다. 준비된 지역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14개 시도에 다 갈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 전국적으로 준비만 되면 다 들어간다. 지자체와 기업이 매칭으로 준비해서 해당 산업이 사업을 할 때 '이런 규제를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검토해서 규제를 폭넓게 완화되는 경우도 있다.


AD

▲한훈 국장=중소벤처기업부에서 작업이 진행 중이다. 1차로 8개를 검토 중에 있다. 그 중에 몇 개가 될지 검토 중이다. 연말까지 1개 지역당 1개 이상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1, 2차식으로 추진 중이다. 기본적으로 신청 주체는 지자체지만 기업들이 '이러한 규제는 풀어달라'고 요구하면 관계부처와 심사해서 한시적으로 특례를 주는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산업을 발전 시키기 위해 재정, 세제지원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자체가 관심을 갖고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