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마니커는 최대주주인 이지바이오의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지난해 12월10일 40.38%에서 32.83%로 내렸다고 2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시간외 대량매매 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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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석기자
입력2019.07.02 11:3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마니커는 최대주주인 이지바이오의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지난해 12월10일 40.38%에서 32.83%로 내렸다고 2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는 "특별관계자의 시간외 대량매매 등 때문"이라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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