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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지키는 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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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지키는 수호천사 천사 단(김명수 분)은 납치, 추락사고를 겪은 이연서(신혜선 분)을 지키기 위해 수호천사가 된다/사진=KBS 2TV '단, 하나의 사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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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김명수가 신혜선을 지키기 위해 수호천사가 된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서는 납치, 추락사고를 겪은 이연서(신혜선 분)을 지키기 위해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천사 단(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단은 이연서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지키고 있으면서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연서는 이러한 단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을 막아서는 단과 실랑이를 벌이기도 한다.


지난주 방송 말미에서는 이연서 앞에서 천사 날개를 드러낸 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전날의 기억을 잃은 이연서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이연서가 왜 전날 밤의 기억을 잃었는지, 단이 천사인 사실은 언제 폭로될 것인지,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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