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입력2019.06.25 08:12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나무기술은 삼성전자와 37억4750만원 규모의 5G 관련 인프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5.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2일까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