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는 운영자금 5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 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철현기자
입력2019.06.21 17:28
우리금융지주는 운영자금 5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 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