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주가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kb증권과 체결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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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6.18 17:39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나금융지주는 주가안정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kb증권과 체결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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