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노르웨이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간) "남북한 주민들이 분단으로 인해 겪는 구조적 폭력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는 이것을 ‘국민을 위한 평화(Peace for people)’로 부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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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슬로 시내 오슬로대학에서 열린 오슬로포럼에 참석해 "그냥 서로 등 돌리며 살아도 평화로울 수 있지만 진정한 평화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평화"라며 이 같이 말했다.
오슬로=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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