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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8일 오후 1시 등나무 근린공원에서 열린 노원 청소년 아티스트 장 ‘청아장’에 참석했다.
‘청아장’은 청소년이 직접 창작한 물건을 가지고 판매 및 체험부스를 운영 하는 마켓이자 축제의 장으로 청소년들이 전체 기획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판매부스 7개팀 및 체험부스 7개팀과 함께 복고 느낌을 살린 라디오 부스와 추억의 게임 이벤트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진로를 찾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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