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진은 김용재 대표이사가 해임되면서 기존 심윤보·김용재 각자대표 체제에서 심윤보 1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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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9.05.24 18:13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화진은 김용재 대표이사가 해임되면서 기존 심윤보·김용재 각자대표 체제에서 심윤보 1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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