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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이유식 스푼 '듀얼 실리콘 스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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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소재로 양쪽에 스푼팁 달려 있어
이유식 초기·중~후기 단계별로 사용 가능
고온일 때 색깔 변하는 '온도감지 스푼'도 출시

삼광글라스, 이유식 스푼 '듀얼 실리콘 스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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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광글라스가 실리콘으로 만든 이유식 스푼 '듀얼 실리콘 스푼’을 출시했다.


글라스락 베이비 '듀얼 실리콘 스푼’은 100% 실리콘 소재에 이유식 초기에 사용할 수 있는 스푼과 중~후기에 적합한 스푼이 양쪽에 달려 있어 단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실리콘 소재로 열탕 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이다. 노란색과 하늘색 두 가지 컬러가 있다.


온도감지 기능을 더한 '온도감지 듀얼 실리콘 스푼'은 음식물의 온도가 40도 이상일 때 스푼팁이 흰색으로 변해 뜨거운 정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노란색과 핑크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기의 입모양과 월령을 고려해 디자인했고 두 제품 모두 받침대가 있어 스푼 팁이 바닥에 닿지 않는다. 귀여운 곰돌이 디자인의 스푼 케이스도 함께 제공돼 휴대하기에도 편리하다. 듀얼 실리콘 스푼 신제품은 본사 직영 ‘글라스락 공식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삼광글라스는 듀얼 실리콘 스푼 출시를 기념해 100인의 체험단을 모집한다. 글라스락 공식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체험단 선정 명단은 28일에 확인할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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