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남도음식거리 공모사업’ 최종 선정… 도비 5억 원 확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남도음식거리조성 공모사업에 ‘영광법성포굴비정식거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서면심사·PPT 발표와 현장심사를 거쳤다.
특히 지난 16일 법성포 공원식당 앞에서 열린 현장평가 때 각 분야에서 적극적인 지지와 법성면요식업상인회 및 주민들의 열의가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광법성포굴비정식거리 조성 사업은 2019년~2020년까지 2년간 법성포 일원에 굴비정식거리 종합안내시설, 관광객 편의시설, 음식점 간판·메뉴판 정비, 메뉴개발, 접객서비스 교육 등 음식관광 기반 구축을 통한 음식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비 5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응투자로 군비 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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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법성포는 백수해안도로와 인접해 있고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공원, 법성진성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국내 최고 음식자원인 굴비와 어우러질 경우 남도를 대표하는 음식거리로서의 위상을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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