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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1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꼬마농부학교 어린이 110명과 구룡초 초등학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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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9.05.21 14:01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1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에서 꼬마농부학교 어린이 110명과 구룡초 초등학생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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