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기벤처도 'K열풍' 올라타야"…일본으로 날아간 박영선

시계아이콘01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케이콘 재팬' 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장 현장 방문

수출 BI 현장 점검하고 입주ㆍ졸업기업들과 간담회도


"중기벤처도 'K열풍' 올라타야"…일본으로 날아간 박영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후 일본 혼슈 치바현 마쿠하리메세 컨벤션센터 내 '2019 케이콘(KCON) 재팬' 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장을 방문해 풍림전자의 휴대용 미니선풍기 제품으로 얼굴에 바람을 쏘이고 있다.
AD


[도쿄 =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손목에 차는 선풍기예요? 아, 이렇게…정말 시원한데요?"


지난 17일 오후 일본 혼슈 치바현 마쿠하리메세 컨벤션센터 내 '2019 케이콘(KCON) 재팬' 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휴대용 선풍기ㆍ가습기 등을 제조하는 풍림전자의 홍보부스 앞에서 손목시계처럼 착용하는 미니선풍기로 얼굴에 바람을 쏘이며 이렇게 말했다.


케이콘 연계 중소기업 해외판촉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이벤트다. 풍림전자를 포함해 제이랩코스메틱, 소브글로벌, 이연생활뷰티, 영풍, 디앤푸드 등 50개 중소기업이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박 장관은 이들 기업의 홍보부스를 두루 찾아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제품을 체험했다. 임승혁 풍림전자 대표는 "어떻게든 시장에 첫 선을 보이고 작은 성과라도 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소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주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앞으로도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풍림전자는 이날 현지 바이어와 미니선풍기 2000대의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이 행사는 중기부가 대ㆍ중소기업ㆍ농어업협력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등 유관기관들과 공동으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일본을 포함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프랑스 파리 등지의 행사에서 지난해까지 5년 동안 모두 443개사가 참여해 144억원 상당의 현장 판매계약을 맺는 성과가 있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일본 행사를 통해서는 2015년 이후 186개사가 81억원 상당의 수출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된다.


박 장관은 "유망 중소기업들이 한류 콘텐츠와 함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으로 세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벤처도 'K열풍' 올라타야"…일본으로 날아간 박영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7일 오후 일본 혼슈 치바현 마쿠하리메세 컨벤션센터 내 '2019 케이콘(KCON) 재팬' 연계 중소기업제품 판촉전시회장을 방문해 '농업회사법인영풍'의 간편식떡볶이를 시식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튿날 오전 도쿄 소재 수출인큐베이터(BI)를 방문해 운영시설을 돌아보고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10개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번 방문은 중기부의 수출ㆍ해외진출지원 주요 과제인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혁신거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점검 목적이었다.


중소기업 BI는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수출활동을 펼 수 있도록 사무실과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중기부 산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한다. 미나토구에 위치한 도쿄 BI에는 총 15개사가 입주해있다. 입주기업이 4년 동안 이곳에서 기반을 닦은 뒤 '졸업'을 하면 다른 선발기업이 빈자리를 채우는 식으로 운영된다.


도쿄 BI는 2004년 이후 136개의 졸업기업을 배출했다. BI입주기업들은 2016년 5094만달러, 2017년 5025만달러, 지난해 5122만달러 등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5000만불 가량의 수출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간담회 참석 기업 관계자들은 ▲BI 규모의 확대 ▲마케팅 지원 강화 ▲사업 관련 사전교육 강화 등을 박 장관에게 요청했다. 특수윤활유 제조기업인 장암칼스의 김현철 지사장은 "일단 와보고는 아니다 싶어서 빠져나가는 기업도 있는데 그러면 우리 기업들 전반에 대한 일본 거래처들의 이미지가 나빠진다"면서 "군대에서 훈련소를 거치는 것처럼 사전에 교육을 시켜줄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AD

박 장관은 "일본은 현지 산업계의 카르텔이 강하고 그 안에 못들어가면 정보교류에서 배제된다"면서 "업종별로 묶어 역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등의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정부의 컨설팅 기능을 강화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기벤처도 'K열풍' 올라타야"…일본으로 날아간 박영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지난 18일 오전 일본 도쿄 소재 수출인큐베이터(BI)를 방문해 운영시설을 돌아본 뒤 입주기업 및 졸업기업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도쿄 =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