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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16일 전남 구레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에 붉은 양귀비꽃이 활짝 폈다.
서시천변의 관상용 양귀비는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성된 계절 꽃단지는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하는 형제봉능선과 왕시루봉능선을 배경으로 조성돼 있어 걷기 코스로 으뜸이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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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입력2019.05.16 08:33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16일 전남 구레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에 붉은 양귀비꽃이 활짝 폈다.
서시천변의 관상용 양귀비는 이번 주말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조성된 계절 꽃단지는 지리산 노고단에서 시작하는 형제봉능선과 왕시루봉능선을 배경으로 조성돼 있어 걷기 코스로 으뜸이다.
호남취재본부 육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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