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지주는 계열사 롯데쇼핑에 비상장 계열사 롯데인천개발 보통주 300만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 규모는 238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주회사 행위 제한 규정 준수 및 출자법인 관리 효율화"라고 밝혔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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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9.05.15 17:30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지주는 계열사 롯데쇼핑에 비상장 계열사 롯데인천개발 보통주 300만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 규모는 238억5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에 대해 "지주회사 행위 제한 규정 준수 및 출자법인 관리 효율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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