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민기자
입력2019.05.14 17:41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리바트는 현대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던 회사 보통주 26만620만주를 장내매도 형태로 전량 처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주식은 기존 최대주주인 현대그린푸드가 장내매수 형태로 취득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