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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과의 평화로운 일상 공개…"비 내리는 날 창문 청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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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비, 윤상현과의 평화로운 일상 공개…"비 내리는 날 창문 청소 중" 사진=메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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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가수 겸 작곡가 메이비가 남편 윤상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메이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문이 잠겼다며 부르길래 올라가 보니 비 내리는 날 창문 청소 중. 나겸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고 나온이는 낮잠에서 일어나고 하루 중 두 번째 시작 시간이다. 나온이가 아이스크림이라며 들이미는 숟가락 백 번에 오늘 저녁은 안 먹어도 되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을 청소하고 있는 윤상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창문 청소에 열중한 윤상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메이비는 2015년 배우 윤상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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