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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계절이 다가오는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알록달록 꽃 피운 튤립정원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숲 튤립정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았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 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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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9.04.19 10:32
신록의 계절이 다가오는 1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알록달록 꽃 피운 튤립정원 산책을 즐기고 있다. 서울숲 튤립정원은 2017년에 처음 조성되어, 올해 세 번째 봄을 맞았다. 튤립은 가을에 구근(알뿌리)을 식재하여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그 다음 해 봄에 꽃을 피운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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