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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광화문 중앙광장으로 연결되는 출입구에 장애등급제 폐지를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과 감옥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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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남기자
입력2019.04.18 16:19
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광화문 중앙광장으로 연결되는 출입구에 장애등급제 폐지를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과 감옥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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