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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한예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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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한예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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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최원영과 한예리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사회자로 나선다. 무대는 내달 2일 오후 7시 전주 영화의 거리 내 전주 돔이다. 최원영은 드라마 'SKY 캐슬'에서 정의로운 의사 황치영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는다. 최근에는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 출연한다. 한예리는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 ‘챔피언’, '인랑', '더 테이블', '최악의 하루' 등에서 뚜렷한 개성을 보이며 인기를 얻었다. 이달 방영되는 드라마 '녹두꽃'에서 주연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한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마이크를 잡는 건 두 번째다. 지난 14회 영화제 폐막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영화제 조직위원회 측은 "두 배우는 과거 일반 관객으로서 영화제를 찾거나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전주국제영화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줬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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